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이나 머니 (문단 편집) == 문제점 == >Recognize what's happening here. People who don't live in China must either self censor or face dismissal & suspensions. China using access to market as leverage to crush free speech globally. Implications of this will be felt long after everyone in U.S. politics today is gone. [[https://twitter.com/marcorubio/status/1181556058659135488|[[파일:X Corp 아이콘(블랙).svg|width=18]]]] >---- >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십시오. 중국에 살지 않는 사람들까지 자기검열을 하지 않으면 처벌을 받거나 해직되는 사태에 직면하고 있어요. '''중국은 자국 시장에 대한 접근권을 전 세계에 [[표현의 자유]]를 억압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'''하고 있습니다. 그 진정한 함의는 현재의 미국 정치권 사람들이 모두 사라지고 난 후에도 느낄 수 있을 겁니다. >---- >[[마르코 루비오]] 상원의원([[공화당(미국)|공화당]], [[플로리다]] 주), [[하스스톤 홍콩 시위 지지 프로게이머 징계 사건]] 당시 발언 중국은 [[일당제]] [[권위주의]] [[독재]] 국가이고, 중국에선 [[중국/문화 검열|문화 검열]]이 극심하다. 문제는 이런 문화 검열이 중국 기업에만 한정되지 않고, 중국과 거래를 하는 외국 기업에도 검열을 요구하고 당연하게도 이런 요구에 따르지 않으면, 가장 거대한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 진출할 수 없다. 그렇기에 [[중국 공산당]]의 눈치를 봐야 된다. 반대로 중국에 진출할 생각이 없는 기업이라도 중국계 자본이 침투하면, 중국 공산당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. 중국 내 기본적인 검열을 따르거나, 적극적으로 [[반분열국가법]], [[하나의 중국]], [[남중국해/영토 분쟁]] 같은 중국의 방침과 주장을 지지하도록 압박을 받고 이런 방침을 따르며, 중국 관료나 여론의 호감을 사려는 타국 기업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. 하지만 2020년을 기점으로 중국의 노골적인 팽창 행보와 부실한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 방역 실태가 드러나면서 [[반중|차이나 머니가 장기적으로 되려 기업이나 나라를 좀먹는 독이라는 인식이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다.]] 중국 공산당이 툭하면 차이나 머니를 무기로 [[표현의 자유]]를 억압하려 들고, 심하면 [[일대일로|국토를 강탈]]해 가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